
[PEDIEN] 홍천군 서면 새마을 지도자협의회와 서면 새마을부녀회가 지난 11월 6일, 지역 어르신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한 ‘2026년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를 개최했다. 서면 생활체육공원 내 식당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새마을 지도자 15명과 새마을부녀회원 17명 등 총 32명이 참여해 이웃사랑 실천을 위한 봉사활동에 구슬땀을 흘렸다.
회원들은 정성을 모아 약 480포기의 김장김치를 담갔다. 이렇게 완성된 김장김치는 관내 17개 리 경로당에 직접 배달될 예정이다. 김장김치와 더불어 라면도 함께 전달하여 겨울철 어르신들의 먹거리 부담을 덜고 따뜻한 정을 나누는 데 힘쓸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를 위한 자발적인 봉사와 나눔을 통해 이웃 간의 유대감을 높이고,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함께하는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데 큰 의미가 있다.
최재원 새마을 지도자협의회장은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정성껏 준비한 김장김치가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마음으로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정자 새마을부녀회장 역시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와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새마을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정광호 서면장은 “바쁜 일상에도 이웃을 위해 한마음으로 봉사에 참여해 주신 새마을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정성껏 준비한 김장김치와 나눔 물품이 지역 어르신들께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서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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