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2026년 국가 주요 정책 이행력 입증, 지자체 합동평가 ‘우수상’ 수상 (정읍시 제공)



[PEDIEN] 정읍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지자체 합동평가에서 전라북도 시군종합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번 평가는 도내 14개 시군을 대상으로 한 해 동안 추진한 국가위임사무와 국가 주요시책의 이행 성과를 종합적으로 심사했다. 6대 국정목표에 따른 총 73개 지표의 달성 실적과 시군의 추진 노력도를 면밀히 평가한 결과, 정읍시는 정량평가 65개 지표 중 무려 63개를 달성하며 약 97%에 달하는 높은 목표 달성률을 기록했다.

특히 정읍시는 중앙 규제 개선 및 적극 행정 활성화, 주거 취약계층 주거 지원, 혁신 구매 등 시민 생활과 지역 경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국가 주요 정책들을 충실히 이행했다. 이러한 노력은 다양한 행정 분야에서 균형 잡힌 정책 추진 역량을 입증하는 결과로 이어졌다.

이번 평가는 복지, 경제, 행정 혁신 등 다방면에 걸쳐 국가 주요 정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이를 구체적인 목표 달성 실적으로 연결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 시는 그동안 부서별 지표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실적이 부진한 지표에 대해서는 개선 방안을 마련하는 등 체계적인 성과 관리와 부서 간 긴밀한 협업을 통해 정책 이행력을 높이는 데 주력해 왔다.

이러한 탁월한 성과를 인정받아 정읍시는 특별교부세 특전이라는 혜택을 지원받게 되었다. 시는 올해 평가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이어가기 위해 지표별 실적 관리와 부서 간 협업 체계를 한층 더 강화할 계획이다.

이학수 시장은 "이번 우수상 수상은 국가 주요 정책을 지역 실정에 맞게 적극 추진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성과를 만들기 위해 전 직원이 함께 노력한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성과 관리와 적극적인 정책 추진을 통해 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더욱 신뢰받는 시정을 구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