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군, 사과축제장에서 제341차 안전점검의 날 합동 캠페인 실시 (홍천군 제공)



[PEDIEN] 홍천군은 11월 6일 오후 2시, 지역 대표 축제인 사과 축제 현장에서 제341차 ‘안전 점검의 날’ 합동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수많은 군민과 관광객이 운집하는 축제장을 중심으로 안전 의식을 고취하고, 본격적인 겨울철을 앞두고 화재 예방 및 생활 속 안전 수칙 준수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사에는 홍천군을 비롯한 관계 기관, 한국농어촌공사 홍천지사, 안전·보안관 등 총 50여 명이 참여하여 축제 방문객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홍보 활동을 펼쳤다.

주요 홍보 내용은 다중이용시설에서 화재가 발생했을 경우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는 기본 행동 요령 안내와 더불어, 생활 주변에서 발견한 각종 안전 위험 요소를 ‘안전신문고’ 앱을 통해 적극적으로 신고하도록 독려하는 데 집중했다.

또한, 군민 안전 보험에 대한 홍보도 함께 이루어졌다. 캠페인 현장에서는 안전 관련 홍보물 360부와 추운 날씨에 대비한 핫팩 360개를 배부하며 축제 방문객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냈다.

김정란 홍천군 재난 안전과장은 “많은 사람이 모이는 축제장에서는 작은 위험 요인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기본적인 안전 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 과장은 “앞으로도 군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지역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안전 문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