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강원특별자치도 태권도 꿈나무들이 홍천에서 기량을 겨룬다. 제31회 강원특별자치도지사기 태권도대회가 오는 11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홍천 종합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강원특별자치도 태권도협회와 홍천군태권도협회가 공동 주관하며, 도내 태권도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우수 선수 발굴, 생활체육 저변 확대라는 세 가지 목표를 가지고 마련되었다.
겨루기, 품새, 태권체조 등 다채로운 종목에서 선수단과 임원, 관계자 등 1000여 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대회 첫날인 6일에는 중·고등부 및 초등 저학년부 겨루기 경기가 진행되며, 7일에는 초등 고학년부 겨루기와 품새, 태권체조 경기가 열린다. 마지막 날인 8일에는 초등, 중학년부 겨루기와 초등 저학년·중등부 품새 복식전이 차례로 펼쳐진다.
이번 대회는 단순한 경쟁을 넘어 도내 태권도 꿈나무들과 동호인들이 함께 모여 선의의 경쟁을 펼치는 화합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선수단과 학부모 등 대규모 인원이 홍천을 방문함에 따라 숙박업, 음식점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파급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된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대회 참가를 위해 홍천을 찾아주신 강원특별자치도 태권도 가족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는 뜻을 밝혔다. 이어 “참가 선수들이 흘린 땀방울의 결실을 마음껏 볼 수 있도록 안전하고 쾌적한 경기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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