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평창군의회는 11월 6일 제317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열고 심재국 평창군수를 대상으로 군정에 관한 질문과 답변을 진행했다.
이날 군정질문에서는 김광성 의원이 농어촌기본소득 지급과 청소년 꿈키움 바우처 확대 방안에 대해 일문일답 형식으로 질의했으며, 앞서 4일 제2차 본회의에서 있었던 일괄 질문에 대한 집행기관의 답변도 이어졌다.
김광성 의원은 농어촌기본소득 지급을 위한 구체적인 추진 계획과 재원 확보 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또한 청소년 꿈키움 바우처를 확대해 청소년 복지 증진에 힘써 줄 것을 주문했다.
김성기 의원은 지역 관광 경쟁력 강화를 위해 관광시설의 체계적인 운영 관리와 관광기념품 개발, 지역 축제 활성화, 그리고 정원도시 조성 등 다각적인 노력을 요청했다.
남진삼 의원은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 증진, 데크길 유지 관리, 마을안길 도로 복구 등 주민 생활 환경 개선을 강조했다. 더불어 농축산물 가격 안정과 사과 과원 확대를 통한 농가 소득 안정 방안 마련을 주문했다.
심현정 의원은 장애인 편의시설 개선과 출산지원 정책의 실효성 제고를 촉구했다. 또한 흙탕물 저감사업의 체계적인 추진과 지방소멸대응기금의 효율적인 운영을 강조하며 정책의 실효성을 높일 것을 주문했다.
임현우 의원은 지방소멸대응기금의 효율적인 운용과 의료인력 확보, 지역 의료서비스 강화를 통해 인구감소 문제에 대응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김진옥 의원은 걷기 활성화와 학교운동부 지원 확대, 친환경농업 육성, 생활권 연결버스 확충 및 폐교의 효율적인 활용 방안 마련을 주문하며 지역 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정책 추진을 촉구했다.
한편 평창군의회는 오는 9일 오전 11시에 제4차 본회의를 개최한다. 이 자리에서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계획 승인의 건'을 포함한 조례안 5건, '2027년도 평창군 공유재산관리계획안', 민간위탁 동의안 5건 등을 처리하며 제317회 임시회의 일정을 모두 마무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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