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평창군은 본격적인 겨울 시즌을 앞두고 2026년부터 2027년까지 이어질 겨울철 자연재난에 대비하기 위한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지난 5일 오전 9시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회의에는 심재국 평창군수를 비롯해 관련 부서장, 읍·면장 등 50여 명의 관계 공무원이 참석해 군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기 위한 방안을 다각도로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대설과 한파와 같은 자연재난 발생 가능성에 대비해 사전 준비태세를 점검하고, 각 분야별로 수립된 대응 계획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회의 참석자들은 겨울철 자연재난 대비를 위한 분야별 추진 계획과 준비 사항을 면밀히 검토했다.
주요 논의 사항으로는 대설 발생 시 신속한 도로 제설 작업과 교통안전 대책 마련, 한파로 인한 취약계층 보호 방안, 그리고 사회적 약자와 시설물에 대한 안전 관리 강화 등이 포함되었다. 또한, 기상 특보 발효 시 단계별로 발동될 대응 체계와 재난 발생 시 상황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부서 간 유기적인 협업을 이끌어낼 수 있는 방안을 확인했다. 이와 함께 제설 장비와 자재를 충분히 확보하는 등 사전 준비의 중요성도 재차 강조되었다.
평창군은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 기간 동안 기상 상황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각 분야별 안전 관리 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대설과 한파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군민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전을 확보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겨울철 자연재난은 사전 대비와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각 부서는 책임감을 가지고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한, “대설과 한파로 인한 군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모든 부서와 읍·면이 긴밀하게 협력하여 단 한 치의 빈틈도 없는 대응체계를 구축해 달라”고 관계자들에게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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