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평창군이 경제적 어려움으로 체육 활동에 제약을 받는 유·청소년들을 위해 '2027년 유·청소년 스포츠강좌이용권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오는 11월 9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저소득층 유·청소년의 체육 복지 증진을 목표로 한다.
지원 대상은 평창군에 거주하는 만 5세부터 18세까지의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법정 한부모가족, 그리고 범죄 피해 가구의 유·청소년이다. 이들이 대상자로 선정될 경우, 전국 어디서나 가맹 스포츠 시설의 수강료를 월 최대 10만 5천원까지 연중 지원받게 된다.
신청 방법은 스포츠강좌이용권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접수와 거주지 읍·면 사무소 또는 군청 올림픽체육과에 직접 방문하여 접수하는 두 가지 방식 모두 가능하다. 이 과정을 통해 더 많은 유·청소년들이 편리하게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군은 신청 접수 마감 이후 자격 심사를 거쳐 오는 12월 10일까지 대상자를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최종 선정된 이용자는 전용 카드를 발급받게 되며, 이 카드를 통해 누리집에서 온라인 결제를 진행한 후 원하는 체육 강좌를 자유롭게 수강할 수 있다.
이용신 평창군 올림픽체육과장은 "경제적 부담 없이 유·청소년들이 마음껏 체육 활동을 즐기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라며, "지원 대상 가구의 적극적인 신청을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이 체육 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유·청소년들의 건전한 성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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