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진주시는 지난 6일 진주시생활체육관에서 대한노인회 진주시지회 주관으로 '2026년 경로당 활성화 사업 성과보고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성과보고회는 경로당 프로그램 발표자와 시 관계자 등 총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로당 활성화 사업 프로그램 발표회를 시작으로 국민의례, 노인 강령 낭독, 유공자 표창 및 공로상 수여, 지회장 인사말, 축사 순으로 진행되며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경로당 활성화 사업'은 대한노인회 진주시지회가 관내 569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8개 분야, 12개 프로그램에 대한 심층적인 수요 조사를 실시했다. 이를 바탕으로 전문 강사가 경로당을 직접 방문하여 어르신들에게 맞춤형 여가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박일동 진주시 부시장은 "초고령화 사회로 진입함에 따라 노인 여가 복지 시설로서 경로당의 기능과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경로당은 지역사회 어르신 복지의 핵심 기반 시설인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과 활성화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의 여가 복지 증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진주시는 이번 '경로당 활성화 사업'을 포함하여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노인복지서비스를 제공하며 고령친화도시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이는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진주시의 꾸준한 노력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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