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PEDIEN] 진주시와 진주시어린이집연합회가 주최한 '2026년 장애아동 캠프'가 지난 6일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캠프는 산청군 묵곡생태공원 일원에서 열렸으며, 장애아동을 포함한 총 200여 명이 참여했다.

캠프는 여가 활동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장애아동에게 타인과의 소통 및 협동 경험을 제공하여 사회 적응력을 높이고, 다채로운 체험과 문화 활동 기회를 제공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올해 캠프에는 장애아 전문 및 장애아 통합 어린이집 8곳에서 온 장애아동 100여 명과 보육 교직원, 자원봉사자들이 함께했다. 참가자들은 숲속 생태 체험과 다양한 놀이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이러한 활동은 아이들이 자연과 교감하고 서로 협력하는 소중한 경험을 쌓는 기회가 되었다.

캠프에 참여한 한 어린이집 관계자는 "장애아동이 우리 사회의 건강한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캠프 진행을 도운 자원봉사자와 진주시에 감사를 표했다.

진주시는 이번 캠프 외에도 장애아동의 보육 환경 개선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현재 △장애아 통합어린이집 치료사 인건비 지원 사업 △장애 영유아 장난감 및 특수 교구 대여 사업 △장애아 보육환경 개선 모니터링단 운영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며 장애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