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2026 어부장터×포트빌리지통영’행사 개최 대비 합동안전점검 실시 (통영시 제공)



[PEDIEN] 통영시는 오는 11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통영 트라이애슬론 광장에서 열리는 ‘2026 어부장터 포트빌리지 통영’ 행사의 안전한 개최를 위해 철저한 대비에 나섰다. 지난 11월 5일, 경상남도, 통영시 관련 부서 및 보건소, 통영소방서 등 5개 유관 기관과 민간 전문가가 참여한 가운데 합동 안전 점검이 실시됐다.

이번 점검에는 강석주 통영시장과 윤인국 부시장이 직접 참여해 현장의 안전 관리 실태를 꼼꼼히 살폈다. 점검은 △나눔터 및 천막 설치의 시설물 안정성 확인 △행사장 내 전기 사용에 따른 누전차단기 및 분전함 설치 적정성 △가스 시설 설치 안정성 △식중독 대비 식품접객업소 및 먹거리 나눔터 위생 상태 △인파 관리를 위한 안전 요원 확보 등 전반적인 안전 관리 계획을 집중적으로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점검 결과 현장에서 즉시 시정 가능한 경미한 사항은 바로 조치했으며, 보완이 필요한 부분은 행사 시작 전까지 조치를 완료하여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인파 밀집 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지능형 항공 관제 체계를 활용한 실시간 집중관제가 행사 기간 동안 운영될 예정이다.

강석주 시장은 “축제에 방문하는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마음껏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통영시는 앞으로도 지역 축제 및 옥외 행사에 대한 안전 관리를 위해 유관 기관과 긴밀히 협의하며, 행사 안전 관리 계획 검토 및 합동 안전 점검 실시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