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통영시 시청



[PEDIEN] 통영시가 합리적인 가격으로 지역 경제에 온기를 더할 착한가격업소 20곳을 추가로 모집한다.

신청은 오는 11월 18일까지 진행되며, 현재 59곳이 운영 중인 착한가격업소의 범위를 숙박업 등 비외식업 분야까지 넓혀 다양한 업종의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착한가격업소는 행정안전부 기준에 따라 지방자치단체가 지정하는 업소로, 저렴한 가격과 양질의 혜택을 제공하며 지역 물가 안정에 기여하는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제도이다.

신청 대상은 외식업, 이용업, 미용업, 세탁업, 목욕업 등 개인 서비스 업종이다. 다만, 지역 평균 가격 이상인 업소, 최근 2년 이내 행정·과태료 처분 이력이 있는 업소, 지방세 체납 업소, 영업 개시 후 6개월이 지나지 않은 업소, 가맹점 업소 등은 이번 모집에서 제외된다.

선정된 업소에는 인증 표찰이 부여되며, 전기·도시가스 요금 등 지방 공공요금 감면 혜택과 더불어 위생 수준 향상을 위한 소모품, 종량제 봉투 등 다양한 지원이 제공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소는 통영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공고문을 확인한 후, 일자리경제과를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통영시 관계자는 "착한가격업소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정 범위를 확대해 지역 내 건전한 가격 문화를 확산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물가 안정 분위기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관련 문의는 통영시 일자리경제과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