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량동, 2026 자생단체 선진지 견학 추진 (통영시 제공)



[PEDIEN] 정량동이 13개 자생단체 회원 70여 명과 함께 전라북도 무주와 경상남도 산청 일원으로 선진지 견학을 다녀왔다. 이번 견학은 지난 11월 4일 진행되었으며, 주민자치위원회, 통우회, 새마을지도자 협의회 등 다양한 단체 회원들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가을 단풍이 절경을 이루는 무주 적상산을 방문하고, 산청 동의보감촌을 둘러보며 자연 및 관광 자원과 한방 문화 공간을 탐색했다. 이 과정에서 각 지역이 가진 특색을 살려 공간을 조성한 성공 사례들을 면밀히 살펴보았다.

견학은 단순히 지역을 둘러보는 것을 넘어, 회원들이 견학 중 느낀 점을 공유하고 정량동의 주민 자치 활동과 지역 행사에 적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함께 구상하는 시간으로 채워졌다.

박진갑 정량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이번 견학이 주민자치위원회와 여러 자생단체, 그리고 행정복지센터 직원이 서로 교류하며 지역 활동에 대한 깊이 있는 생각을 나눌 수 있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다채로운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