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정읍시가 지역 영유아들을 대상으로 마련한 ‘찾아가는 문화예술 공연’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공연은 총 200여 명의 영유아들이 참여했으며, 지역 내 어린이집 46개소 중 39개소가 함께하며 높은 참여율을 기록했다.
지난 4일 연지아트홀에서 열린 두 번째 공연에서는 극단 ‘더 조이’가 ‘동화로 보는 샌드아트 공연’을 선보였다. 약 50분간 진행된 이 공연은 빛과 모래를 활용해 친숙한 동화 이야기를 시각적으로 풀어내 아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는 영유아에게 다채로운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정서 발달과 창의력 향상을 돕기 위해 전북특별자치도 어린이창의체험관이 주관하는 사업의 일환이다.
앞서 지난 8월 20일 진행된 1차 공연 ‘환타지 버블쇼’에는 20개 어린이집이 참여했으며, 이번 2차 공연에는 19개 어린이집이 참여하며 영유아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더욱 넓혔다.
이학수 시장은 “이번 공연이 아이들에게 상상력과 감성을 키우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아이들이 다양한 문화예술을 경험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체험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이며 향후 프로그램 확대 의지를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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