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강원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오는 11월 16일부터 19일까지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의료기술·헬스케어 전문 전시회 ‘MEDICA 2026’에 참가한다. 진흥원은 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과 함께 ‘강원공동관’을 운영하며 도내 의료·헬스케어 기업 5개 사와 강원대학교병원 AI 암치유센터의 혁신 기술을 세계 시장에 알릴 예정이다.
이번 전시에서 가장 주목받는 참가 기관은 강원대학교병원 AI 암치유센터다. 센터는 실제 의료현장을 기반으로 인공지능과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을 검증하고 운영하는 실증 플랫폼을 집중적으로 소개한다. 또한 환자 중심의 디지털 헬스케어 모델을 국제 무대에 선보이며, 스마트 병동, 디지털 건강관리, 원격 협진 및 기업 연계 실증 등 의료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기술과 서비스의 검증·운영 체계를 상세히 설명할 계획이다. 이는 의료기관의 임상 현장과 첨단 디지털 기술을 효과적으로 연결하고, 의료·헬스케어 기업들이 개발한 기술의 실제 활용 가능성을 확인하는 중요한 기반이 된다.
진흥원은 이번 전시 참가를 통해 AI 암치유센터의 강력한 임상 기반 실증 역량과 도내 기업들이 보유한 우수한 기술력을 함께 선보임으로써, 의료현장과 산업계 간의 협력 가능성을 한층 넓히고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의 사업화 및 글로벌 시장 진출 기회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자 한다.
강원공동관에는 진흥원이 지원하는 도내 의료·헬스케어 기업 5개 사와 강원대학교병원 AI 암치유센터가 참여한다.
참여 기업들은 인공지능 기반 솔루션, 비침습 혈당 측정 기술, 의료 데이터 분석, 심전도 모니터링, 생체 신호 분석 등 매우 다양하고 혁신적인 기술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강원대학교병원 AI 암치유센터는 AI 기반 스마트병동 및 헬스케어 실증 플랫폼을, 맨인블록은 RAG Long-term Memory AI를 활용한 운동 강도 및 회복 제안 서비스를, 에이치엠이스퀘어는 AI 기반 비침습 혈당 측정 및 분석 기술을, 시야인사이트는 AI 문진 및 임상데이터 기반 암환자 어지럼증 원인 감별 의료 소프트웨어를 전시한다.
또한 유스테이션은 경량 딥러닝 기반 실시간 생체신호 분석이 가능한 휴대용 심전계를, 미라클헬스케어는 RGB 영상 및 PPG 생체신호 기반 발 상태 분석 및 온열 치료 통합 헬스케어 솔루션을 선보인다.
이들 기업은 각자의 기술에 AI를 접목하여 개인 맞춤형 관리 및 질환 위험도 예측 등 고도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MEDICA 2026 참가의 핵심은 단순히 의료·헬스케어 기술을 전시하는 것을 넘어, 실제 의료현장과의 연계 가능성을 구체적으로 제시하는 데 있다.
강원대학교병원 AI 암치유센터는 환자 중심의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을 검증하고 의료현장 적용 가능성을 탐색할 수 있는 실증 플랫폼을 소개한다.
참여 기업들은 질환 증상 분석, 비침습 혈당 측정, 운동 데이터 기반 건강관리, 심전도 모니터링, 온열 치료 및 생체신호 분석 등 각 분야의 최신 기술과 서비스를 선보이며, 의료기관의 현장 수요와 기업의 기술 개발 역량을 효과적으로 연결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의료 데이터와 AI를 활용한 서비스가 실제 의료 및 건강관리 환경에서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 국제 의료산업 관계자들에게 상세히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암환자의 증상 관리와 임상적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기술부터 일상생활 속 건강관리 솔루션까지 폭넓은 분야의 제품과 서비스가 함께 참여하여, 의료기관과 기업 간의 긴밀한 협력 및 실증 연계 가능성을 적극적으로 모색한다.
이번 전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진흥원이 주관하는 ‘데이터 활용 의료·건강 생태계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이 사업은 기획예산처가 실시한 ‘2026년 통합재정사업평가’에서 국민체감 우수사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강원특별자치도와 춘천시, 원주시가 참여하여 지역 의료 인프라 개선과 의료·건강 분야의 데이터 활용 기반 조성을 추진하고 있으며, 관련 기술과 서비스의 실증 및 사업화를 지원하여 지역 의료·헬스케어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을 도모하고 있다.
진흥원은 이번 MEDICA 2026 참가를 계기로 강원대학교병원 AI 암치유센터의 의료현장 기반 실증 플랫폼과 지역 기업들의 혁신 기술을 효과적으로 홍보하고, 글로벌 바이어 및 의료기관 관계자들과의 네트워크를 대폭 확대할 방침이다.
또한 해외 의료산업의 최신 기술 동향과 시장 정보를 면밀히 파악하고, 기술 실증부터 사업화, 해외 판로 개척으로 이어지는 실질적인 협력 기회를 적극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한편 MEDICA는 의료기기, 진단·검사 장비, 의료용 소모품, 디지털 헬스케어 등 의료산업 전반의 최신 기술과 제품을 선보이는 세계적인 국제 전문 전시회다.
전 세계 각국의 의료기기 제조업체와 유통기업, 의료기관 및 산업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대표적인 기업 간 거래 플랫폼으로, 신기술 홍보와 해외시장 진출, 국제 협력 기회 발굴을 위한 매우 중요한 무대로 활용되고 있다.
진흥원은 이번 강원공동관 운영을 통해 강원대학교병원 AI 암치유센터를 중심으로 의료현장과 기업 기술을 연결하는 디지털 헬스케어 실증 기반을 효과적으로 알리고, 데이터와 인공지능을 활용한 의료·건강 분야의 사업화 및 글로벌 협력을 확대함으로써 강원특별자치도 의료·헬스케어 산업의 지속적인 성장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약 2000자 분량의 이번 전시는 강원 지역 의료산업의 위상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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