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창원특례시는 제26회 마산가고파국화축제가 열리는 기간, 지역 소상공인과 소비자가 신뢰할 수 있는 상거래 환경 조성을 위해 물가안정TF팀을 운영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이번 물가안정TF팀 운영은 10월 31일부터 11월 8일까지 9일간 진행되며, 축제장 3개 권역과 인근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집중적인 물가 점검을 실시한다.
특히 축제장 내에는 바가지요금 신고센터가 설치되어 주민들의 신고를 접수받는다. 신고 접수된 내용에 대해 사전 신고된 가격표 게시 여부, 실제 판매 가격과 중량의 일치 여부 등을 면밀히 확인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10월 31일 소상공인의 날 기념행사와 연계해 '바가지요금 근절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 '바가지는 없애GO 친절은 올리GO 국화축제는 즐기GO'라는 구호를 내세워 상인들의 자발적인 물가안정 동참을 촉구하고 친절한 서비스 제공을 독려했다.
조성환 창원특례시 경제일자리국장은 “소상공인의 날을 맞아 지역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인 소상공인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소상공인과 소비자가 모두 만족하는 신뢰할 수 있는 상거래 환경을 구축하고, 바가지요금 없는 지역축제를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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