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우 금산군수, 쉼 없는 세일즈 행정…국회 주요 인사 잇따라 면담 (금산군 제공)



[PEDIEN] 문정우 금산군수가 지역 발전을 위한 국회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이끌어내기 위해 쉼 없는 행보를 이어갔다. 문 군수는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국회를 방문해 주요 국회의원들과 만나 금산군의 당면 현안을 설명하고 협력을 요청했다.

3일 일정에서 문 군수는 황명선, 이광재, 서삼석 의원을 비롯해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및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의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특히 이광재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에게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국회 예산 심의 과정에서의 관심을 당부했다. 또한, 추부국민체육센터 조성과 노후 공공체육시설 개보수에 필요한 재정 지원도 건의하며 지역 체육 인프라 확충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같은 날 서삼석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장과는 농촌 지역의 심각한 인구감소와 고령화 문제를 공유하고,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이 농촌의 지속가능성을 높일 실질적인 대안임을 설명했다. 주요 역점사업 추진 현황과 지역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의견 교환도 이루어졌다.

4일에는 조승래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위원장을 만나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과 지역 생활체육시설 확충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재정 여건이 열악한 농촌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농촌 지역의 생활 기반 시설 확충 및 지역 간 균형 발전을 위한 정부 예산 지원의 중요성을 전달했다.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와의 면담에서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과 체육시설 확충이라는 공통 현안 외에도, 금산~진산 간 국지도 68호선 건설공사의 조기 준공과 2029 금산 국제 건강기능성 소재 산업전 개최를 추가로 건의하며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김종민 국회의원 역시 문 군수의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금산군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정책적 지원을 약속했다.

문정우 군수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은 금산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갈 중요한 기회”라며 “군민들의 간절한 염원이 반드시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국회와 중앙정부의 문을 끊임없이 두드리면서 지역 발전에 필요한 지원을 끌어내기 위해 발로 뛰는 세일즈 행정을 쉼 없이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