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서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지난 11월 3일 오후 3시, 서산문화복지센터 청소년수련관에서 '2026년 학교지원단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학교 부적응 청소년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서산석림중학교 이재연 단장이 주재한 이번 회의에는 관내 초·중·고등학교장 27명이 참석해 학교 부적응 청소년을 위한 효과적인 지원 체계 구축 방안을 다각도로 논의했다.
주요 안건으로는 학업 중단 위기에 놓인 청소년을 위한 맞춤형 지원 체계 강화 방안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또한, 서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서산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의 주요 사업 내용도 함께 안내됐다.
센터는 학교 안팎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하는 심리·상담 프로그램, 위기 청소년 긴급 구조 활동,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검정고시 지원 및 자립 지원 사업 등 포괄적인 지원 내용을 설명하며 학교 현장의 적극적인 연계와 협조를 요청했다.
이재연 학교지원단장은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학교생활에 적응하기 위해서는 지역사회와 학교 간의 긴밀한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청소년 맞춤형 지원 체계를 더욱 촘촘하게 구축해 위기 청소년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유인화 서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청소년 지원을 위해 회의에 참석해 준 위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학교 부적응 청소년들이 사각지대 없이 필요한 도움을 받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자체 및 각급 학교와 적극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서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학교지원단은 지역 내 학교와의 연계망을 구축하여 위기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체계적인 상담·보호·자립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청소년안전망의 핵심 기구로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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