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서산문화재단은 지난 11월 4일 오후 3시 30분, 제2·3대 대표이사를 역임한 임진번 대표이사와 임기를 마친 선임직 이사들의 이임식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재단의 안정적인 운영과 지역 문화예술 발전이라는 큰 목표를 위해 헌신해 온 이들의 노고를 돌아보고 감사를 표하기 위해 마련됐다.
임진번 대표이사는 재임 기간 동안 재단의 조직 운영 안정화와 지역 문화예술 사업 활성화에 주력했다. 그는 지역의 풍부한 문화자원을 활용한 축제와 공연 등 다채로운 문화콘텐츠를 성공적으로 추진했으며,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재단의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위한 튼튼한 운영 기반을 구축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대표이사 재임 중 주요 공적으로는 △서산해미읍성축제 콘텐츠 고도화를 위한 거북차 고증 및 인식 개선, 해미읍성 성벽 각자성석 재조명 △안견미술대전 시상 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유치 △총 16건의 공모사업 유치를 통한 지역 예술인 지원사업 확대 △경영실적평가에서 재임 기간 동안 ‘나’등급, 기관장 평가 ‘가’등급 유지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로컬 100’ 및 충남 일품 축제 선정 △문화교류사업 추진 등이 꼽힌다.
이날 이임식을 가진 선임직 이사들 또한 2년의 임기를 마친 뒤 한 차례 연임하여 총 4년간 재단과 함께했다. 이들은 재단의 주요 사업 및 운영 방향에 대한 심도 깊은 의견 제시와 자문을 통해 재단이 나아가야 할 길을 함께 고민했으며, 지역 문화예술 진흥과 재단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왔다.
행사는 대표이사의 주요 공적 소개와 재임 활동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공로패 및 감사패 수여, 기념 촬영, 이임사, 격려사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함께해 온 소중한 시간을 되돌아보며 재단의 발전을 위해 헌신한 대표이사와 선임직 이사들에게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
서산문화재단 이완섭 이사장은 “재임 기간 동안 재단의 발전과 지역 문화예술의 성장을 위해 헌신해 주신 대표이사와 선임직 이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그동안 함께 쌓아 온 귀중한 경험과 성과를 바탕으로 서산문화재단이 시민과 지역을 잇는 든든한 문화예술 기관으로 더욱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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