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서산시 청소년들이 백제 역사를 찾아 일본으로 떠난다. 성연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10월 31일 서산시 고향사랑기금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청소년 백제문화 국내외 비교연수: 서제도 Project’ 출정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 프로그램은 서산시 청소년 시설 자치기구에서 활동하는 청소년 16명을 대상으로 백제 역사 현장을 비교·탐구하며 글로벌 리더십을 키우는 국내외 연수 과정이다.
출정식에는 참가 청소년들과 보호자들이 함께 자리했으며, 이완섭 서산시장이 직접 현장을 찾아 청소년들의 대형 보딩패스에 출정 승인 서명과 응원 메시지를 남겼다.
이완섭 시장은 “상서로운 서산의 기운을 받은 우리 청소년들이 백제 역사의 당당한 후손으로서 자긍심을 느끼고 한층 더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안전한 연수를 거듭 당부했다.
출정식을 마친 청소년들은 오는 11월 10일부터 13일까지 3박 4일간의 일정으로 일본 오사카, 나라, 교토 일원을 방문한다. 이들은 나라국립박물관, 고류지 등 주요 역사 유적지를 탐방하며 한일 백제 문화를 비교 탐구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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