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한국서예협회 문경지부가 주최하는 '제13회 문경·울진지부 교류전'과 '제15회 문경지부전'이 11월 5일 문경시 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성대한 막을 올렸다. 이날 개막식에는 양 지역 서예가들과 문화예술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하여 붓으로 펼쳐낸 예술의 향연을 즐겼다.
이번 전시는 11월 5일부터 8일까지 4일간 진행되며, 문경지부와 울진지부 회원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서예 실력과 독창적인 창작물을 선보인다. 참여 작가들은 각자의 개성을 담은 작품을 통해 관람객들과 예술적 영감을 주고받으며 깊은 유대감을 형성했다.
이종휘 한국서예협회 문경지부장은 개막식에서 “이번 전시회가 문경과 울진 서예인들의 화합과 교류를 더욱 깊게 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꾸준한 작품 활동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높은 수준의 서예 작품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김학홍 문경시장은 축사를 통해 “이번 교류전이 양 지역 서예가들의 우정을 더욱 단단하게 만들고, 서예의 아름다움과 전통문화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또한, “문경과 울진 간의 문화예술 교류와 협력이 더욱 풍성한 결실을 맺기를 기대한다”며 양 지역의 문화적 발전에 대한 기대를 나타냈다.
이번 전시회는 양 지역 서예가들의 예술적 교류뿐만 아니라, 전통문화 계승과 지역 예술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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