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읍 청년회, ‘지도사랑 나눔 천사 기부 릴레이’ 동참 (신안군 제공)



[PEDIEN] 신안군 지도읍 청년회가 지역 사회의 따뜻한 나눔 문화 확산에 동참했다. 지도읍 청년회는 지난 11월 5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추진되는 ‘지도사랑 나눔 천사 기부 릴레이’에 성금 70만 60원을 기탁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기탁금은 지도읍 청년회가 올 추석 명절을 맞아 주최했던 ‘지도읍 한가위 노래자랑’ 행사의 후원금으로 마련됐다. 행사에 참여한 주민들의 따뜻한 마음을 어려운 이웃과 나누고자 하는 청년회의 뜻이 담겼다.

김경연 지도읍 청년회장은 “한가위 노래자랑을 통해 모인 후원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에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지도읍 발전과 주민 화합을 위해 힘쓰고 다양한 나눔 활동에 적극 동참해 청년회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김용범 지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지도읍 청년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고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지도읍 청년회는 평소에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에 꾸준히 참여해왔다. 지난 6월 현충일에는 보훈 유가족 50명에게 위문품을 전달하는 등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를 갖췄다. 또한 해양쓰레기 수거 활동에 참여하며 깨끗한 해양 환경 조성에도 힘을 보탰다. 이와 더불어 지도 공립지역아동센터에는 성금 100만원과 TV 등 물품을 후원하며 지역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교육 환경 개선에도 기여하는 등 다방면에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