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감염취약시설 감염병 예방 교육 실시 (논산시 제공)



[PEDIEN] 논산시가 관내 감염취약시설 종사자 80여 명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 및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지난 4일 논산복합문화체육센터 온담에서 열렸으며, 감염병 발생 시 집단감염 위험이 높은 감염취약시설의 특성을 고려해 시설 종사자의 감염관리 전문성을 높이고 예방·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충남감염병관리지원단 소속 전문인력이 강사로 참여해 △감염병의 이해와 전파 경로 △개인보호구 착용 및 관리, 손 위생, 소독, 환경관리의 중요성 △옴의 전파 경로 및 접촉 관리 △옴 집단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응 방안 △옴 환자 격리 및 치료, 세탁물 관리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실질적인 감염관리 방법을 상세히 전달했다.

시는 교육과 더불어 감염취약시설의 위생 환경을 개선하고 감염병 예방관리 체계를 강화하고자 소독제, 소독티슈 등 필수 방역물품을 적극 지원했다. 이를 통해 시설 내 감염병 예방 수칙이 일상적으로 실천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썼다.

시 관계자는 감염취약시설 내 고령자 등 감염병에 취약한 대상자가 많다는 점을 강조하며, 평상시 철저한 감염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 프로그램 운영과 예방 활동 강화를 통해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시설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