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김제시립도서관이 오는 11월 12일, 영유아 양육자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2026년 북스타트 부모교육'을 개최한다. 이번 교육은 부모와 아이가 그림책을 매개로 소통하며 일상 속 독서의 즐거움을 공유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그림책은 힘이 세다'의 저자인 박미숙 작가가 강연자로 나선다. 박 작가는 영유아 시기 그림책 읽기의 중요성과 아이의 발달 단계에 맞는 그림책 활용법을 집중적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또한, 그림책 읽기가 아이의 정서 발달과 더불어 부모·자녀 간의 관계 형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사례를 제시하며 이해를 도울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번 교육은 아이에게 그림책을 어떻게 읽어줘야 할지 고민하는 양육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한다.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안내하여, 아이와 함께하는 책 읽기 시간을 더욱 풍성하고 의미 있게 만들 것으로 기대된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평생 독서 습관의 기초를 다지는 영유아 시기에 그림책은 부모와 아이의 마음을 잇는 따뜻한 매개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부모교육을 통해 양육자들이 그림책의 가치를 새롭게 발견하고 아이와 더욱 깊이 교감하는 시간을 갖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강연 일정 및 신청 방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김제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거나 독서문화진흥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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