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진주시는 지난 8월부터 10월까지 총 16회에 걸쳐 진행된 ‘2026년 강소농 농업 경영개선 실천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당초 20명 내외로 계획했던 교육 인원은 농업인들의 높은 관심에 힘입어 31명으로 확대 운영됐다. 농가 소득 증대와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농업인의 경영관리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 과정은 농가 경영관리 및 창업 관련 기관 활용법, 농산물 유통과 스마트 농업, 농업 회계 및 세무관리, 공모사업 발굴, 강소농 기본 소통 능력 강화 등 농업 경영 전반을 아우르는 내용을 담았다. 특히 소농가를 위한 브랜드 및 디자인 개발, 선도 농가 현장 견학 및 컨설팅도 포함됐다.
교육 후반부에는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실습이 집중적으로 이루어졌다. ChatGPT를 활용한 이미지 제작 및 인쇄물 디자인, 미리캔버스를 활용한 홍보물 제작, 구글 FLOW를 활용한 AI 영상 제작, CapCut을 활용한 영상 편집 등 최신 기술을 교육에 도입했다.
이를 통해 참여 농업인들은 직접 농산물 홍보 콘텐츠를 제작하고 유튜브 쇼츠와 SNS를 통해 공유하는 등 디지털 홍보 역량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진주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강소농의 경영개선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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