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진주 지역 어린이집 연합회가 주최한 '2026년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의 수상작 1000여 점이 진주 철도문화공원에서 오는 8일까지 전시된다.
이번 전시는 지난 10월 2일 초전공원에서 열린 그림그리기 대회에서 3000여 명의 아동이 참가한 가운데 탄생한 우수작들을 시민과 학부모에게 선보이기 위해 마련됐다.
진주시장상, 국회의원상, 시의회 의장상, 심사위원장상, 어린이집 연합회장상 등 권위 있는 상을 수상한 작품들이 전시장에 걸렸다. 아이들의 눈높이로 표현된 자연, 가족, 꿈, 그리고 일상 풍경은 관람객들에게 순수한 감동을 선사한다.
전시 장소인 철도문화공원은 도심 속 휴식 공간이자 철도와 문화가 융합된 복합문화시설로, 이번 행사는 자연 속에서 아이들의 예술적 재능을 발견하고 가족과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진주시와 진주시어린이집 연합회는 아동의 창의성 증진과 정서 함양을 위해 아동극, 뮤지컬 공연, 장애 아동 캠프 지원 등 다채로운 교육·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한편, 진주시는 '2026 한국의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대상'에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부문 7년 연속 수상이라는 쾌거를 이루며 아동 친화 도시로서의 명성을 공고히 하고 있다. 전국 최초로 도입된 365일 24시 시간제 보육 사업을 비롯한 혁신적인 육아 지원 정책은 부모와 아이 모두가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한 진주시의 노력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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