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먹거리통합지원센터’, 2027년 공급업체 모집 (진주시 제공)



[PEDIEN] 진주시는 2027년도 먹거리통합지원센터 운영에 필요한 핵심 업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식재료 공급, 배송 관리, 출하 농가 농산물 공급 관리 등 총 3개 분야를 대상으로 한다.

지난 2일 열린 먹거리통합지원센터 운영위원회에서는 2027년 센터 운영 계획과 함께 업체 선정 일정 및 평가 방식 등이 포함된 세부 계획을 심의·의결했다. 이는 안정적인 먹거리 공급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농산물의 선순환을 촉진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모집 공고는 진주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상세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신청은 이달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먹거리통합지원센터를 직접 방문하여 접수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우수한 식재료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역량을 갖춘 업체를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를 통해 선정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지역 농산물 공급을 확대하고 식재료 관리를 체계화함으로써 안전하고 건강한 공공급식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진주시는 먹거리통합지원센터 운영을 통해 신선하고 안전한 식재료를 공공급식에 공급하는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2024년 관내 11개 학교를 시작으로, 2026년에는 관내 전체 97개 학교와 5개 공공기관을 포함한 총 102개소로 운영을 확대했다. 2027년에는 공공기관 2개소를 추가하여 총 104개소를 대상으로 먹거리 공급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