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진주시는 지난 4일 시청 5층 상황실에서 ‘2026년 투자유치위원회’를 열고, 2027년 투자유치진흥기금 운용 계획을 포함한 주요 안건을 심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2026년 투자유치진흥기금 운용변경계획 △2027년 투자유치진흥기금 운용계획 △중규모 투자기업 특별지원 보조금 지급 등 총 3건의 안건이 상정되어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쳤다.
특히 2027년 기금 운용계획 심의에서는 급변하는 투자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기업 지원 사업을 더욱 안정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구체적인 재원 활용 방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되었다. 기업들이 실질적인 투자를 완료한 경우, 해당 투자 이행 실적과 지원 요건을 면밀히 검토하는 절차도 마련되었다.
또한, 중규모 투자기업 특별지원 보조금 심의에서는 기업의 투자 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보조금 지원의 적정성을 면밀히 검토했다. 이는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투자 지원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진주시는 경남우주항공국가산업단지를 비롯한 탄탄한 지역 산업 기반을 바탕으로 기업 투자 유치를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투자유치진흥기금을 활용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기업들이 더욱 좋은 투자 여건을 갖추도록 개선하는 데 집중한다.
이를 통해 기업의 신규 투자와 지역 일자리 창출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도록 투자유치 지원 제도를 지속적으로 정비하고 고도화할 방침이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기업의 투자가 곧 지역의 성장 동력이라는 인식 하에, 과감한 기업 유치 노력과 실효성 있는 지원이 병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투자유치진흥기금을 전략적으로 운용하고 기업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여, 기업이 안심하고 투자하고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도시, 진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진주시 투자유치위원회는 기업 투자 유치 및 지원에 관한 주요 정책 결정뿐만 아니라, 투자유치진흥기금의 체계적인 관리 및 운용 전반을 심의하는 핵심 기구로서, 지역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투자 활성화를 이끄는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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