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구례군이 성폭력, 가정폭력, 스토킹, 디지털성범죄 등 각종 폭력으로부터 군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전남여성가족재단과 손을 잡았다.
지난 4일, 구례군은 전남여성가족재단과 폭력 예방 및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공식적으로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장길선 구례군수를 비롯해 성혜란 전남여성가족재단 원장, 정미남 여성긴급전화 1366 전남센터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약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구례군과 전남여성가족재단은 군민을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폭력 예방 교육'을 더욱 활성화하는 데 힘쓰기로 했다. 더불어 폭력 피해자들이 적절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돕는 협력체계를 더욱 굳건히 구축할 계획이다.
앞으로 양 기관은 성희롱과 성폭력, 가정폭력뿐만 아니라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스토킹 범죄와 디지털성범죄에 대한 예방 교육과 캠페인을 정기적으로 추진하며 군민들의 경각심을 높일 예정이다.
장길선 구례군수는 “우리 군민 누구나 일상생활 속에서 안심하고 안전하게 지낼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관계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폭력 예방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폭력 피해를 입은 분들에 대한 보호와 지원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