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남 고성군 문화관광해설사들이 지난 11월 2일부터 3일까지 강원도 강릉에서 열린 ‘2026년 한국문화관광해설사 전국대회’에 참가해 고성군의 우수한 관광 해설 역량을 알리고, 황선균 문화관광해설사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전국대회는 한국문화관광해설사중앙협의회가 주최하고 강원도문화관광해설사협회가 주관했으며, 전국 문화관광해설사 간의 교류와 소통을 통해 해설 역량을 강화하고 우수 활동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경상남도에서는 18개 시·군에서 총 39명의 문화관광해설사가 참가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 황선균 문화관광해설사는 문화관광해설 업무를 성실히 수행하며 관광객에게 수준 높은 해설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관광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황선균 해설사는 현재 고성군 문화관광해설사로 활발히 활동하는 동시에 경상남도문화관광해설사협회장으로서 도내 해설사들의 권익 증진과 역량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
또한 고성군 소속 최옥선, 오혜숙 문화관광해설사도 전국대회에 참가하여 전국 해설사들과 교류하며 다양한 해설 활동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전국대회는 유공자 표창 외에도 특별초청 강연, 스토리텔링 경연대회, 문화관광해설사의 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대회 다음 날에는 오죽헌, 허균·허난설헌 기념공간, 강릉 커피거리 등 강원 지역의 주요 관광자원을 답사하는 현장 답사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노석철 고성군 관광진흥과장은 “문화관광해설 분야에서 꾸준히 활동하며 지역관광 발전에 기여해 온 황선균 해설사의 장관 표창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앞으로도 문화관광해설사들의 전문성과 역량을 높이고 고성군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더욱 풍성하고 수준 높은 해설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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