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문경시가 시민 주거 안정을 위한 주거대책 TF팀의 후속 조치에 나섰다. 이동욱 부시장 주재로 열린 이번 회의에서는 신규 공동주택 사업에 대한 사전 행정지원 방안과 주요 주택 공급 사업들의 진행 상황이 면밀히 점검됐다.
시는 지난 10월 TF팀을 출범시킨 이후 현장 방문과 관계기관 실무협의를 꾸준히 진행하며 주택 공급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필요한 후속 조치를 검토해왔다. 이날 회의는 이러한 노력을 바탕으로 보다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였다.
특히, 최근 사업 관련 문의가 있었던 240세대 규모의 신규 주상복합아파트 사업이 우선적으로 다뤄졌다. 도시계획, 교통, 환경, 상하수도 등 각 분야별 전문가들의 의견이 공유되었으며, 관련 법령과 절차를 준수하는 범위 내에서 행정적 지원 방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되었다.
이와 함께 장기간 착공되지 못했거나 준공이 지연되고 있는 공동주택 현장점검 결과도 공유되었다. 현장의 어려움을 바탕으로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구체적인 후속 조치를 검토하며 사업 정상화를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청년 및 신혼부부를 위한 지역밀착형 매입임대주택 사업에 대한 추진 현황과 관계기관 협의 내용도 점검 대상에 포함되었다.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준비 과정을 꼼꼼히 살폈다.
또한, 포내지구 도시개발사업은 지난 6월 용도지역 변경 고시 이후 도시개발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 수립을 위한 관계기관 협의 등 후속 행정절차를 진행 중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향후 준비해야 할 과제와 도로, 교통, 상하수도 등 기반 시설에 대한 검토 내용이 공유되었으며, 부서 간 긴밀한 협조 방안이 논의되었다.
이동욱 문경시 부시장은 “주거대책 TF팀 회의와 현장점검을 통해 주요 주택공급사업의 추진상황을 면밀히 살피고 관계부서 간 협력을 강화하여 사업별 현안에 적극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안정적인 주택공급 기반을 마련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주거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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