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여주시가 한식진흥원과의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지역 고유의 음식문화 발굴 및 확산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시는 지난 11월 4일 북내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여주진찬 시식회’를 개최하고, 여주의 농특산물과 전통 식문화를 활용해 개발한 음식의 가치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시식회에서는 여주의 식재료와 지역 식문화를 바탕으로 개발된 ‘여주진찬’ 메뉴들이 참가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개발된 메뉴와 조리법을 담은 레시피북 또한 함께 소개되며 이번 사업의 성과를 알렸다.
참석자들은 다양한 메뉴를 직접 시식하고 평가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들은 여주만의 특색 있는 밥상 메뉴에 대한 깊이 있는 의견을 교환하며 지역 음식문화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여주 지역 음식 명인 관계자들과 북내면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여 눈길을 끌었다. 이는 지역에서 오랫동안 이어져 온 음식문화와 전통요리의 가치를 공유하고 널리 알리는 데 큰 의미를 더했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이번 시식회가 여주 고유의 음식문화를 널리 알리고 지역의 먹거리 자원에 새로운 가치를 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여주시농업기술센터 정건수 소장은 “한식진흥원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의 음식문화 자원을 발굴하고 공유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음식 관계자들과 긴밀히 협력하여 여주의 전통음식과 농특산물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알려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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