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 남동구가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과 양육자를 대상으로 향수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가족 간 긍정적인 관계 형성과 정서적 안정에 나섰다.
이 프로그램은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그 양육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남동구 드림스타트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아동의 전인적 발달과 건강한 사회 적응을 돕고자 마련된 이번 체험은 참여자들이 10가지 다양한 향을 직접 경험하고 자신의 취향에 맞는 향을 조합해 세상에 단 하나뿐인 자신만의 향수를 만드는 과정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향을 맡고 향을 조합하는 과정에서 서로의 취향을 공유하고 의견을 나누며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는 단순한 체험 활동을 넘어 가족 구성원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서로를 더 깊이 이해하는 기회가 됐다.
남동구 관계자는 "아동과 양육자가 서로 선택한 향을 경험하며 취향을 알아가고 함께 체험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기획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향수 만들기가 아동과 양육자에게 일상 속 작은 행복을 느끼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남동구는 앞으로도 드림스타트 대상 가족의 긍정적인 관계 형성을 돕는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취약계층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사회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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