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공장새마을운동남동구협의회, 워크숍서 환경정화·G20 유치 홍보 (남동구 제공)



[PEDIEN] 직장·공장새마을운동남동구협의회가 최근 장봉도 일대에서 회원사 간 화합과 소통을 도모하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회원사 관계자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해양쓰레기 수거를 통한 해안 환경정화 활동과 2028 G20 정상회의 인천 유치 기원 캠페인이라는 두 가지 주요 활동으로 구성되었다.

참가자들은 장봉도 해안가에 버려진 해양쓰레기를 직접 수거하며 깨끗한 해양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이들은 해양쓰레기 문제의 심각성을 되새기고, 일상 속 환경 보호 실천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새마을운동의 역할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협의회는 ‘2028 G20 정상회의 인천 유치 기원 캠페인’을 진행하며 인천이 국제적인 행사를 유치하는 데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 회원사들이 함께 캠페인에 참여하며 인천의 위상을 높이는 활동에 힘을 보탰다.

염정도 직장·공장새마을운동남동구협의회장은 “이번 활동은 회원사 간의 화합을 다지는 동시에 해양 환경 보호와 지역사회의 주요 현안에 함께 참여하는 의미있는 자리였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염 회장은 “앞으로도 회원사와 함께 다양한 사회공헌 및 환경보호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