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정수시설 운영 전문인력 역량 강화 (거창군 제공)



[PEDIEN] 거창군 수도사업소 소속 강경구 담당주사와 조래훈 주무관이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시행한 제40회 정수시설운영관리사 1급 국가자격시험에 최종 합격했다.

정수시설운영관리사 1급은 수도법에 따른 국가기술자격 중 최고 등급으로, 수처리 공정, 수질 분석 및 관리, 설비 운영 등 상수도 전반에 대한 심층적인 지식과 실무 능력을 갖춘 전문가에게 부여된다.

이번 자격 취득은 거창군 수도사업소의 정수시설 운영 전문성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를 통해 군민에게 보다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현태 수도사업소장은 “정수시설은 군민 건강과 직결되는 매우 중요한 기반시설”이라며 “이번 합격은 직원 개인의 뛰어난 노력과 더불어 거창군 상수도 행정의 전문성을 한층 높이는 값진 성과”라고 평가했다.

이어 “앞으로도 직원들의 전문자격 취득과 지속적인 역량 강화를 적극 지원하여 군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최상의 상수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