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오는 11월 7일 개최되는 사천시민체육대회를 앞두고 사천시 벌용동이 쾌적한 환경 조성에 나섰다. 자연보호벌용동협의회는 지난 11월 4일 삼천포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지역 12개 전 조직단체원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벌용동 깨끗한 환경 가꾸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대회 참가자와 방문객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는 깨끗한 지역 환경 조성에 대한 의지를 보여주었다.
행사에 참여한 주민들은 삼천포종합운동장 일원의 환경정화 활동에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시민들이 주로 이용하는 운동장 내 고정식 의자를 꼼꼼하게 청소하며 손님맞이에 만전을 기했다.
김차은 자연보호벌용동협의회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깨끗한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해 함께해 준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일상 속 작은 환경보호 실천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며 “다가오는 사천시민체육대회에서도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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