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합천군 율곡면이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를 높이고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지난 4일, 율곡면은 이장회의에 맞춰 캠페인을 진행하며 지역사회 내 관심과 공감대 형성에 힘썼다.
이번 캠페인은 여성뿐만 아니라 아동, 노인 등 모든 주민이 차별 없이 평등하고 안전한 환경 속에서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겠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성평등한 일상, 안전한 마을'이라는 구호 아래, 캠페인 참가자들은 '일상에 스며드는 평등, 함께 만드는 율곡' 등의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여성친화도시의 의미와 중요성을 적극적으로 알렸다.
이장회의 참석자들은 일상생활 속에서의 작은 관심과 실천이 곧 평등하고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중요한 밑거름이 된다는 점에 깊이 공감했다. 이들은 여성친화도시 조성 사업에 대한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다짐했다.
류영진 율곡면장은 “여성친화도시는 특정 성별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모든 주민이 서로 존중받고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과정”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들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배려하는 문화를 확산시켜, 남녀노소 누구나 행복을 누릴 수 있는 율곡면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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