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안양시가 오는 8일 시민들의 안전하고 효율적인 차량 운행을 지원하기 위해 '자동차 무상 안전 점검'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의 차량 관리 부담을 덜고 잠재적인 안전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경기도자동차전문정비1사업조합 안양시지회가 주관하는 이번 점검은 안양시청 민원실 주차장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된다. 별도의 사전 예약 절차 없이 안양시민이라면 누구나 점검을 받을 수 있다.
행사 현장에는 전문 정비원들이 배치되어 차량의 전반적인 상태를 면밀히 점검한다. 더불어 차량 정비에 대한 전문적인 상담도 함께 제공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시민들은 자신의 차량 상태를 정확히 파악하고 필요한 조치를 미리 취할 수 있다.
단순 점검에 그치지 않고, 와이퍼와 같은 소모품 교체, 엔진 오일 및 각종 오일류 보충 서비스도 무상으로 제공된다. 또한, 차량 내부 연막 소독까지 지원하여 쾌적한 차량 환경을 조성하는 데도 힘쓴다.
다만, 이번 점검은 화물차는 대상에서 제외되며, 수입차 등 일부 차종의 경우 소모품 교체가 제한될 수 있음을 안내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무상 안전 점검이 시민들의 차량 유지 관리 비용 부담을 줄이고, 나아가 안전한 운행 환경을 조성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를 통해 안양시는 시민들의 교통 안전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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