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저소득 취약계층 50가구에 정성 가득한 한 끼 선물 (시흥시 제공)



[PEDIEN] 시흥시 연성동 행복더하기 플러스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3일, 관내 독거 어르신 50가구를 대상으로 '이웃애 나눔찬 계절음식·밑반찬 나눔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독거 어르신들에게 직접 만든 밑반찬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또한 17명의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하여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는 등 실질적인 이웃 돌봄을 실천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행사에 참여한 위원들은 소고기뭇국, 겉절이, 돼지고기 장조림, 오징어젓갈 등 신선한 재료로 정성껏 준비한 음식들을 각 가정에 전달했다. 단순히 음식을 전달하는 것을 넘어,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 환경을 세심하게 살피며 이웃으로서의 따뜻한 정을 나눴다.

박순애 민간위원장은 “정성껏 준비한 음식이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에 도움이 되고 따뜻한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과 돌봄 활동을 꾸준히 이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김정호 연성동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어르신들께 잘 전달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히 협력하여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함께하는 따뜻한 연성동을 만들어 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