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용인특례시가 취업을 앞둔 청년들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지역 내 우수 중소기업에서의 직무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시는 지난 4일 기흥구 구갈동에 위치한 소프트웨어 개발 전문 기업 샤인소프트에서 50명의 청년들을 대상으로 실무 체험 및 현직자 상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에서 올해 8월부터 진행 중인 '청년도전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 사업은 구직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의 자신감을 높이고 구직 의욕을 고취하는 데 목표를 두고 있다.
탐방 대상 기업인 샤인소프트는 최신 기술과 소프트웨어를 활용해 현대 공장의 생산성을 최적화하는 스마트 팩토리 플랫폼을 개발하는 선도적인 기업이다. 특히 지난해에는 고용노동부로부터 청년 일자리 분야 강소기업으로 선정되는 등 그 역량을 인정받았다.
이날 행사에는 총 50명의 청년들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샤인소프트의 실제 기업 현장을 둘러보며 정보기술 분야와 소프트웨어 산업 전반에 대한 다양한 직무를 익혔다. 또한, 각 직무별 담당자들과 자유롭게 소통하며 취업 준비에 실질적으로 필요한 정보들을 얻는 시간을 가졌다.
한 참가자는 “실제 사무 공간에서 직원들이 업무하는 모습을 직접 보니, 취업 준비 단계에서 막연하게 가지고 있던 궁금증이 많이 해소되었다”며 “IT 분야 현직자의 취업 준비 경험과 실무 사례를 들을 수 있어 매우 유익했으며, 이번 견학이 나에게 맞는 진로를 설계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 관계자는 “이번 기업 탐방은 청년들이 지역 내 유망 기업을 직접 방문하고 현직자와 소통하면서 실질적인 취업 정보를 얻도록 돕기 위해 기획된 자리”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우수 기업들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청년들에게 더욱 폭넓고 실질적인 직무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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