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화성특례시가 지역 내 13개 노인대학에서 '2026년 노인대학 수료식'을 순차적으로 개최한다.
수료식은 11월 4일 칠보노인대학과 조암노인대학을 시작으로, 12월 3일 화산노인대학에서 마지막 일정을 마친다.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배움의 열정을 이어온 어르신들의 성취를 축하하고, 배움과 교류를 통해 활기찬 노년 문화를 지역사회에 확산시키고자 마련됐다.
올해 수료 대상자는 총 2000여 명이다. 각 수료식에는 수료생과 대한노인회 화성시지회 관계자 등이 참석하여 배움의 결실을 함께 나누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행사는 학사보고, 수료증 수여 및 시상, 축사 등으로 다채롭게 진행된다.
화성특례시 노인대학은 어르신들의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건전한 여가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다각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건강체조, 노래교실, 인문학 특강, 노년기 심리 관리, 문화예술 프로그램 등은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 생활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이웃과 소통하며 배움을 이어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한 해 동안 꾸준한 배움으로 수료라는 값진 결실을 맺으신 어르신들께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새로운 것을 배우고 이웃과 함께 성장하는 어르신들의 열정은 우리 지역사회에 큰 귀감이 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정 시장은 “노인대학이 배움의 즐거움을 나누고 서로의 일상을 응원하는 소통의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며 “어르신들이 가까운 곳에서 다양한 교육과 문화활동을 누리며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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