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도시관리공단, ‘산의 날’ 기념 북한산 둘레길 환경정비 활동 실시 (강북구 제공)



[PEDIEN] 강북구도시관리공단 임직원들이 ‘산의 날’을 맞아 북한산 둘레길 환경정비 활동에 나섰다. 지난 10월 18일, 공단은 북한산 둘레길 1구간 소나무숲길 일대에서 탐방로 주변 쓰레기 수거 등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하며 북한산의 자연환경 보전과 쾌적한 탐방 환경 조성에 힘썼다.

이번 활동은 산림의 공익적 가치와 생태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되새기고자 마련됐다.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생활 속 친환경 실천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에도 중점을 뒀다.

활동에 참여한 공단 임직원들은 탐방로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며 구민과 탐방객이 더욱 쾌적하게 둘레길을 이용할 수 있도록 환경 개선에 직접 기여했다.

이는 지역의 소중한 자연환경 보호에 직접 참여하며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고,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

김윤기 이사장은 “북한산은 강북구의 귀중한 자연자산이자 모두가 누리고 보전해야 할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임직원이 함께하는 현장 중심의 환경보호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 가능한 환경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강북구도시관리공단은 환경 기념일에 맞춰 ‘강북이 달린다’ 캠페인을 통해 자원순환, 에너지 절약, 친환경 생활 실천 등 다양한 환경보전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시설관리 업무와 연계한 친환경 실천 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임직원 참여와 지역사회 협력을 확대하여 ESG 경영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