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2026년 고용우수기업’ 14개사에 인증서·현판 수여 (성남시 제공)



[PEDIEN] 성남시는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지역 일자리 창출과 고용 확대에 크게 기여한 14개 기업을 '2026년 고용우수기업'으로 선정하고 인증서와 현판을 수여했다.

이번 선정은 '성남시 고용우수기업 인증제'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이 제도는 기업의 고용 확대를 장려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함으로써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일반 부문과 청년 부문으로 나뉘어 우수 기업을 가려냈다.

시는 지난 9월부터 서류 심사와 현장 조사를 거쳐 고용 증가율, 경영 건전성, 고용 안정성, 근로 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그 결과, 일반 고용우수기업 7개사와 청년 고용우수기업 7개사가 최종 이름을 올렸다.

일반 고용우수기업으로는 △세아전자(주) △인포그랩 유한회사 △(주)지음지식서비스 △(주)플레인비트 △주식회사 유엑스팩토리 △주식회사 호성엔지니어링건축사사무소 △오토엘 주식회사가 선정되었다.

청년 고용우수기업 부문에서는 △(주)엔디씨에스 △주식회사 태영코스메틱 △(주)하마랩 △주식회사 써드웍스 △(주)아침소프트 △(주)알파칩스 △주식회사 아이알티코리아가 영예를 안았다.

선정된 기업들은 향후 2년간 국내외 전시회 참가, 판로 지원, 마케팅, 제품 개발 및 사업화 지원 등 각종 기업 지원사업 참여 시 가점 혜택을 받게 된다.

성남시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 고용 확대에 힘써준 기업들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더불어 앞으로도 기업들이 실질적으로 필요로 하는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