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찾아가는 보이스피싱 예방교육으로 시민 피해 막는다 (성남시 제공)



[PEDIEN] 성남시는 보이스피싱 등 전기통신금융사기로부터 시민의 소중한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찾아가는 보이스피싱 예방교육'을 적극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 사업은 '성남시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예방 지원 조례'에 근거해 추진되며, 올해 현재까지 총 11회에 걸쳐 294명의 시민을 대상으로 교육을 마쳤다.

교육 과정은 최근 더욱 교묘해지고 있는 보이스피싱 수법과 실제 피해 사례를 상세히 소개하는 데 중점을 둔다. 또한, 금융사기가 의심되는 전화나 문자메시지를 받았을 때 즉각적으로 취해야 할 대처 방법과 일상생활에서 실천 가능한 구체적인 피해 예방 요령을 안내한다.

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이나 단체는 성남시 평생학습 플랫폼인 '배움숲'을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이 접수되면 사단법인 서민금융연구원 소속 전문 강사가 직접 신청 기관을 방문하여 맞춤형 교육을 진행한다.

올해 교육 신청은 오는 11월 20일까지 가능하며, 실제 교육은 11월 27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신청 방법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성남시 평생학습 플랫폼 '배움숲'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성남시 관계자는 “보이스피싱 범죄는 누구에게나 발생할 수 있지만, 주요 범죄 수법과 올바른 대응 요령을 미리 숙지하는 것만으로도 피해를 크게 줄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내년에도 더 많은 기관과 단체가 본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시민들이 금융사기 피해로부터 소중한 자산을 안전하게 지킬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