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안산시 선수단이 제37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과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총 84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안산시의 스포츠 위상을 드높였다. 안산시는 지난 29일, 두 대회에 참가한 선수단과 관계자 180여 명을 초청해 해단식을 개최하고 그간의 성과를 공유하며 노고를 격려했다.
해단식은 대회 성적 보고를 시작으로 봉납, 포상금 전달, 만찬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선수와 지도자, 관계자들의 헌신적인 노력에 감사를 표하고, 다가올 체육 활동 지원을 다짐하는 자리였다.
지난 9월 경기도 가평군 일원에서 열린 제37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에는 안산시 선수단 715명이 25개 종목에 출전해 금메달 17개, 은메달 15개, 동메달 25개를 수확하며 총 57개의 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다. 특히 육상과 보디빌딩 종목에서는 각각 대회 5연패와 3연패라는 대기록을 달성했으며, 씨름 종목에서도 준우승을 차지하는 등 뛰어난 기량을 선보였다.
이어 10월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펼쳐진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는 안산시 선수단 65명이 20개 종목에 참가하여 금메달 10개, 은메달 6개, 동메달 11개, 총 27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안산시 선수단은 육상, 펜싱, 유도, 씨름, 주짓수 등 다양한 종목에서 메달을 획득하며 경기도 선수단의 종합 우승 5연패 달성에도 크게 기여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대회를 위해 최선을 다해준 선수와 지도자, 체육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는 뜻을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안산시 선수들이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고, 시민들이 다양한 체육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체육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하며, 안산시 체육 발전에 대한 강한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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