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 남동구청 육상팀이 지난 10월 16일부터 7일간 제주특별자치도에서 개최된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참가해 값진 성과를 거두며 2026년 시즌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특히, 여자 400m 종목에 출전한 전유림 선수가 개인 최고 기록을 경신하며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전유림 선수는 이번 전국체전 여자 400m에서 55초18이라는 뛰어난 기록을 세우며 당당히 3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이는 꾸준한 스피드 훈련과 웨이트 트레이닝을 통한 체력 보강이 결실을 맺은 결과로 풀이된다. 선수 개인의 기량 향상이 팀 전체의 사기 진작에도 큰 영향을 미쳤다.
다른 선수들 또한 각자의 종목에서 최선을 다하며 경기에 임했다. 정유나, 손한송, 노한결, 이민경 선수는 7종경기, 400m, 400m 허들, 1600m 계주 등 다양한 종목에 출전하여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투지를 보여주었다. 비록 메달권에 들지 못했으나, 전국 최고 수준의 선수들과 겨루며 값진 경험을 쌓았다.
부상 재활 중인 김한송 선수도 후보 선수로서 선수단과 함께하며 팀에 든든한 힘을 보탰다. 팀의 일원으로서 동료들을 응원하고 격려하는 모습은 동료 선수들에게 큰 힘이 되었다.
1992년 창단된 남동구청 여자육상팀은 현재 감독과 코치, 선수 6명을 포함해 총 8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짧지 않은 역사 동안 꾸준히 육상 발전에 기여해왔다.
이병래 남동구청장은 “개인 최고 기록을 달성하며 동메달을 획득한 전유림 선수와,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한 육상팀 선수단 모두에게 진심으로 격려의 박수를 보낸다”고 밝혔다. 이어 “올 한 해 흘린 땀방울이 2026년 시즌에는 더욱 큰 결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남동구가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며 선수들의 향후 활약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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