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구리시가 오는 11월 2일 오후 2시, 구리시노인복지관 3층 대강당에서 '2026 우리가락 우리 춤'이라는 이름으로 국악 한마당을 개최한다. 한국국악협회 구리지부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어르신과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전통문화를 향유하고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공연에서는 경기민요를 비롯해 배뱅이굿, 가야금병창 등 대중에게 친숙하고 흥겨운 국악 프로그램이 선보일 예정이다. 이를 통해 우리 소리의 다채로운 멋과 신명 나는 흥을 전달한다.
신동화 구리시장은 “오랜 세월 시민들의 희로애락을 함께해 온 우리 가락을 어르신들의 보금자리인 노인복지관에서 선보이게 되어 기쁘다”는 소회를 밝혔다. 이어 “어르신과 시민들이 이번 공연을 통해 신명 나는 가락을 즐기며 일상에 활력을 얻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또한 신 시장은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전통문화를 친근하게 접하고 즐길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향후 계획을 전했다.
이번 '우리가락 우리 춤' 공연은 별도의 사전 예매 절차 없이 진행된다. 복지관 이용 어르신은 물론, 공연 관람을 희망하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현장에서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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