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은평 청년 체육대회’ 개최… 참가자 150명 선착순 모집 (은평구 제공)



[PEDIEN] 서울 은평구가 오는 11월 8일 진관동에 위치한 은평다목적체육관에서 ‘은평 청년 체육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150명의 참가자를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청년층의 신체 활동 참여를 독려하고 세대 간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대회는 참가자들이 15명씩 10개의 ‘마을’ 단위로 팀을 이루어 진행된다. 각 마을은 협동과 소통이 중요한 다양한 경기에 참여하게 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엎드려 오래 버티기’, ‘우리 마을 땅따먹기’, ‘왁자지껄 마을놀이 한마당’ 등이 준비돼 있다. 이들 경기는 개별 능력보다는 팀워크를 강조하며, 참여하는 청년들이 함께 땀 흘리고 즐거움을 나눌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가 대상은 은평구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이다. 개인 또는 친구와 함께 신청하는 것도 가능하다.

참가를 희망하는 청년은 11월 6일까지 ‘은평 청년 체육대회’ 누리집 또는 홍보물에 포함된 QR 코드를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이번 체육대회가 청년들이 건강한 에너지를 얻고 서로 교류하며 지역 안에서 긍정적인 관계망을 넓히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지역 청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모든 경기가 끝난 후에는 시상식과 행운 추첨 행사도 마련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