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구자원봉사센터, 청소년이 만든 컵케이크로 어르신께 온기 전해 (계양구 제공)



[PEDIEN] 계양구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한 ‘2026 내가 만들고 나누는 봉사활동’이 지난 28일 서운중학교 학생들의 마지막 활동을 끝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날 서운중학교 학생 15명은 직접 만든 생크림 컵케이크를 인근 계양효성해링턴플레이스경로당 어르신들에게 전달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정성껏 만든 컵케이크를 어르신들과 나누며 이웃을 위한 작은 실천의 의미를 되새겼다.

지난 5월부터 총 7회에 걸쳐 진행된 이번 사업에는 경로당 및 노인복지시설 어르신들을 위한 컵케이크 만들기 및 나눔, 유기견 보호소에 전달할 수제 간식 만들기 등 다채로운 활동이 포함됐다. 이 활동을 통해 총 86명의 청소년이 참여했으며, 97명과 여러 기관에 나눔을 실천하는 성과를 거뒀다.

활동에 참여한 한 서운중학교 학생은 “직접 만든 컵케이크를 어르신들께 전달할 수 있어 뿌듯했다”며 “앞으로도 주변 사람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봉사활동에 꾸준히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계양구자원봉사센터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봉사의 가치를 직접 경험하고 지역사회 나눔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