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구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신나는 꼬마 농부 캠프’ 성료 (계양구 제공)



[PEDIEN] 인천광역시 계양구시설관리공단 계양구청소년수련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가 지난 10월 24일부터 25일까지 1박 2일간 경기도 양평 외갓집체험마을에서 재학생 27명을 대상으로 '신나는 꼬마 농부 캠프'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청소년들이 농촌의 다채로운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자연 속에서 심신을 재충전하며, 친구들과 협력하여 소중한 추억을 만들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참여한 청소년들은 직접 고구마와 쪽파를 수확하는 농작업을 경험했다. 또한, 인절미 떡매치기, 직접 만든 연을 날리는 활동, 군고구마 굽기, 나무 키링 만들기 등 전통 문화와 공예 체험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농촌 생활의 즐거움을 만끽했다.

캠프는 체험 활동 외에도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채워졌다. 정글짐 활동과 조별 미션 사진 촬영, 밤에는 친구들과 함께 불꽃놀이를 즐기며 잊지 못할 시간을 보냈다. 이러한 활동들은 청소년들이 서로 협력하고 소통하는 능력을 키우는 계기가 되었다.

새로운 경험에 도전하고 서로를 배려하는 과정 속에서 청소년들은 또래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공동체 의식을 함양했다.

계양구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자연 속에서 다양한 경험을 하고 친구들과 함께 성장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정서적 안정, 긍정적인 또래 관계 형성을 위한 다채로운 체험 활동을 지속적으로 기획하고 운영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