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리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다비치안경과 함께 ‘맞춤형 돋보기 후원’ 행사 진행 (이천시 제공)



[PEDIEN] 이천시 중리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다비치안경과 협력하여 지역 어르신들의 눈 건강 증진을 위한 맞춤형 돋보기 후원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지난 10월 29일, 중리동행정복지센터 4층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중리동 거주 어르신 100여 명이 참여하여 시력 측정 및 개인별 맞춤 상담을 받았다.

이번 행사는 시력 저하로 인해 일상생활에서 작은 글씨를 읽는 데 불편함을 겪는 어르신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어르신들은 전문적인 시력 측정을 통해 개인에게 최적화된 돋보기를 지원받았다. 또한, 돋보기의 올바른 착용법과 관리 방법에 대한 안내도 함께 이루어졌다.

행사에는 중리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원활한 행사 운영을 도왔으며, 어르신들을 위한 간식 꾸러미도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최현희 중리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다비치안경 관계자분들과 행사에 함께해 주신 협의체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최 동장은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기관 및 단체와 긴밀히 협력하여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주민들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중리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민간자원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연계하여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힘쓰는 한편, 주민들의 다양한 복지 욕구에 부응하는 다채로운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